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특이한 이름/사례 (문단 편집) == 어려운 이름 == 어감이 이상하지는 않은데 이름에 흔히 쓰지 않는 글자를 쓰거나 발음이 어려운 경우도 적지 않다. 특히 [[ㅅ]]으로 시작하는 [[성씨]]에 뒤의 이름 두 자가 모두 [[종성]]이 들어간 이름이 이러한 경향이 강하다. 이런 경우 특히 '''음성으로 이름을 전달했을때 상대방이 쉽게 알아듣지 못하거나 다른 글자로 오인하는 경우가 빈번'''하다. 따라서 텍스트로 보여주거나 '어떤 단어의 무엇' 같은 식으로 이름을 재차 설명해줘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히'가 들어가는 이름들이 대표적으로, 십중팔구는 '희'로 알아듣는다. 이름에서 쓰이는 빈도는 '히'보다 '희'가 압도적이기 때문. [[리춘히]] 같은 사례도 있고, 굳이 북한 인물을 예시로 들지 않아도 대한민국에도 간혹 '히'가 들어가는 이름이 보이곤 한다. 이 외에 초성이 'ㅎ'인 글자는 타인에게 음성으로 전달시 'ㅇ'으로 알아듣는 경우도 생길 수 있다. 현대에 와서는 초성이 'ㄱ,ㄴ,ㄷ,ㅁ...' 따위의 예사소리에 중성은 'ㅏ,ㅓ,ㅣ...' 조합으로 된 발음하기 쉬운 글자를 넣어서 이름을 짓는 경우가 많아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